
[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배우 김혜준이 안방극장과 OTT 플랫폼을 동시에 정복하며 장르의 극단을 넘나드는 눈부신 연기 차력쇼를 펼치고 있다.김혜준은 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을 통해 생애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대방출했다. 첫 방송에서 그는 서툴지만 최애를 향해 직진하는 인물의 서사를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데뷔 11년 만에 첫 로코 장르에 나선 김혜준은 제작발표회를 통해 “나에게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 꼭 도전해 보고 싶었던 장르라 막막함과 부담감도 컸지만, 동료 배우들과 감독님 덕분에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최애의 사원’의 1회 시청률은 4.2%로 집계되어 전국과 수도권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안방극장에서 산뜻한 로맨스를 펼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