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허찬미가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고공 퍼포먼스에 도전한다.9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는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초특급 쇼다. 천만 원의 상금을 걸고 스타와 기인들이 원팀을 이뤄 기상천외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강호동과 붐이 MC를 맡았다.첫 방송에서는 ‘트롯 오뚝이’ 허찬미가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하늘을 나는 ‘비상(飛上) 도전’에 나선다.허찬미가 도전하는 종목은 높은 상공에서 기다란 실크 천 하나에 온몸을 맡기는 ‘에어리얼 실크 퍼포먼스’. 천장에 매달린 긴 천을 이용해 공중에서 고난도 동작을 펼치고 수직 낙하까지 감행하는 퍼포먼스로 긴장감을 높인다.특히 허찬미는 무대에 올라 “연습하면서 무서워서 많이 울었다”고 털어놓는다. 연습 과정에서는 목발을 짚은 채 등장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뭉클하게 한다.데뷔 이후 16년 동안 수많은 좌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