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광규와 이서진이 ‘워터밤’ 경험담을 전했다.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약칭 ‘비서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서진, 김광규, 김정욱 PD가 참석했다. 김광규는 “어릴 때 물이 귀했다. 그 귀한 물을 그렇게 쓰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우리 엄마 보면 난리 난다.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싶었다. 물을 그렇게 쓰든 말든 (비비에게) 집중했다. 옛날 생각을 버리려고 했다. ‘워터밤’을 처음이었는데, 비싼 돈을 주고 그렇게 많은 사람이 올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많은 분이 오셨더라. 처음 보신 분이 내게 물총을 쏴서 정신이 없었다”라고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서진은 “50대 이상은 출입 금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수영장 아닌데 수영복 입는 걸 처음 봤다. 사람들이 김광규를 죽이려고 물총을 쏘더라. 정조준을 하더라. 새로운 문화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비서진’은 정형화된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