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정체불명 사투리에 고향 의혹 발발…“대구 아인 거 아이가?”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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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24_JLG5PFUE_ff6f40ac8435cee4dc1e7c64ebd4e6c132b808bd.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전국 팔도를 대표하는 트롯 스타들이 고향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29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71회에서는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1부가 펼쳐진다. 강원, 경기, 경상, 서울, 전라, 제주, 충청 등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트롯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대를 꾸민다.이날 강원 대표 신승태를 비롯해 경기 대표 박현빈X유지우, 경상 대표 한혜진X은가은과 김용빈, 전라 대표 진성X김태연, 서울 대표 신유와 신장미X윤수현, 충청 대표 신성X남궁진, 제주 대표 강혜연X양지은이 출격한다. 여기에 안동과 호주 브리즈번의 만남인 ‘글로벌 화개장터’ 대표 성리X장한별까지 총 10팀이 지역의 자존심을 건 대결에 나선다.토크 대기실에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출연진들의 뜨거운 ‘고향부심’ 대결도 펼쳐진다. 이들은 향토 음식부터 여행지까지 각자의 고향 자랑에 열을 올린다. 서울 출신 신유는 “부연 설명이 필요 없죠. S.E.O.U.L”이라며 수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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