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미국 대형 음악 축제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데 이어 일본 첫 단독 공연까지 매진시키며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코르티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올랐다. 올해 출연진 가운데 유일한 K팝 보이그룹으로 참가해 약 5만 관객의 떼창을 이끌었다.롤라팔루자에서 확인한 상승세는 일본 단독 공연으로 이어졌다. 4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첫 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JAPAN’은 전 회차 매진됐다.이번 공연은 9월 4∼6일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에서 열린다. 멤버십 대상 추첨과 일반 예매에서 모두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정석과 시야제한석에 이어 추가로 개방한 스탠딩석까지 빠르게 동났다.이로써 코르티스는 첫 투어로 방문하는 9개 도시, 14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다. 앞서 인천에서 열린 개막 공연을 비롯해 북미와 서울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