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이 생애 처음 만들어준 짬뽕에 제대로 반했다.백지영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생애 처음으로 정석원이 만든 짬뽕 먹고 백지영이 눈 뒤집힌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정석원은 집에서 직접 짬뽕 만들기에 나섰다. 백지영은 남편이 약 반년 전부터 짬뽕을 만들 수 있다고 자신했던 사실을 떠올리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출발은 순조로웠지만 요리는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정석원이 간장을 한꺼번에 많이 넣자 백지영은 “간장물 될 수 있다”며 걱정했고, 정석원은 양배추와 각종 양념을 추가하며 맛을 잡기 시작했다.굴소스까지 들어가자 짬뽕 냄새가 살아나는 듯했지만 위기는 다시 찾아왔다. 정석원은 “짬뽕 맛이 안 난다”며 고추장과 마늘 등을 추가했고, 급기야 완성돼 가는 국물을 보고 “오늘 진짜 망했다. 이건 짬뽕은 아니다”고 당황했다.백지영 역시 “약간 고추장 김치찌개 같은 느낌”이라며 냉정하게 평가했다. 두 사람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