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선우용여와 황재균의 각기 다른 ‘인생 제2막’을 조명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29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 413회는 배우 선우용여의 ‘워너비 실버 라이프’와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은퇴 후 일상을 공개했다. 먼저 선우용여는 뇌경색 투병 이후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건강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틈날 때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혈압과 혈당을 직접 측정해 기록했다. 화제를 모았던 호텔 조식 뷔페 역시 다양한 영양군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기 위해 이용한다고 설명했다.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눈길을 끌었다. 선우용여는 나무와 음식을 향해서도 “사랑해”라는 말을 건네고, 거울을 보며 “용여야 파이팅”이라고 자신을 응원했다.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자신을 꾸미고 가고 싶은 곳이라면 혼자서도 훌쩍 떠나는 등 적극적으로 일상을 즐겼다.이날 선우용여는 치악산 아래 참숯가마를 홀로 찾아 처음 만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