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강훈과 김혜준이 지독한 오해와 엇갈림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사내 연애에 돌입한다.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에서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로맨스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악연으로 시작해 오해와 착각을 거듭했던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진심을 깨닫고 연인으로 발전하면서 새로운 관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평범하지 않았다. 아펠로 입사 전 SE물산에서 근무하던 남다름은 투자 미팅을 위해 회사를 찾은 강하기와 부딪혀 그의 옷을 망가뜨렸다. 이후 아펠로 합격 파티에서도 우연히 마주쳐 강하기의 코피까지 터뜨리면서 시작부터 강렬한 악연을 만들었다.아펠로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재회한 뒤에는 오해가 관계를 더욱 꼬이게 했다. 강하기는 SE물산 출신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입사한 남다름을 산업 스파이로 의심했다. 남다름에게도 강하기는 경계 대상이었다.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