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 95억·모모 43억·지효 40억…트와이스도 이제 ‘부동산 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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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2_Ul4FwVbB_8f036d1e35ef3a7cd8957ffffbb1a8a6a5a49ff2.jpg[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국민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들이 서울과 수도권 핵심 지역의 수십억 원대 부동산을 잇달아 매입하며 연예계 신흥 ‘부동산 큰손’으로 떠올랐다. 글로벌 투어와 롱런의 결실이 굵직한 실물 자산으로 이어지며, 데뷔 11주년을 맞은 최정상 여성 그룹의 경제적 위상을 보여준다는 평가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과 토지를 95억 원에 매입했다. 5월 계약을 체결한 뒤 최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나연은 2024년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공동주택인 브라이튼N40을 39억 3623만 원에 사들인 바 있다. 2년여 사이 알려진 부동산 매입 금액만 총 134억 원대에 달한다. 특히 강남 중심지의 ‘알짜배기’ 자산을 선점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멤버 모모 역시 지난해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마을의 고급빌라인 아르카디아 시그니처를 42억 7000만 원에 매입했다. 별도의 근저당권 설정 없이 40억 원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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