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둘째 향한 마지막 도전…“1년 안 되면 폐경” 눈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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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FIR25Mlp_cfca053e2c52c9c325ef832e59e54c6b0c5d6e65.jpe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황보라가 둘째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폐경 진단부터 기적의 난자 채취까지…황보라의 희비의 4개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황보라는 시험관 주사 부작용으로 치료를 잠시 중단한 뒤 다시 병원을 찾았다. 그는 “주사 부작용이 심해서 한 달 정도 쉬려고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왔다”며 “선생님이 희망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다시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이어 “폐경 이행기라는 설명을 들었다. 1년 동안 배란을 유도해도 난포가 생기지 않으면 폐경이라고 하셨다”며 “마치 시한부처럼 1년의 시간이 주어진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황보라는 “난포가 있든 없든 1년 동안 꾸준히 치료를 받아보려고 한다. 포기하지 않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이후 다시 병원을 찾은 그는 기대하지 않았던 난포가 확인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황보라는 “난포가 보인다는 말을 듣는 순간 울컥했다”며 “요즘 육아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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