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민 한국영화 첫 주연작 ‘흐르는 여정’, 10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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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1018_xriI4mS9_e72844f4ffc69dd809cddc2a374c9411d0546c2a.jp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김혜옥과 저스틴 H. 민이 주연한 김진유 감독의 신작 영화 ‘흐르는 여정’이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하고 첫 스틸을 공개했다.‘흐르는 여정’은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뒤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던 춘희(김혜옥)가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서 예상치 못한 인연들을 만나며 평온했던 일상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편 데뷔작 ‘나는보리’로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김진유 감독이 맡았다. 개봉에 앞서 ‘흐르는 여정’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과 KBS독립영화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고,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새로운 시선상을 받았으며 주목 받았다. 여기에 제4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제25회 뉴욕아시아영화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극 중 김혜옥은 남편과 갑작스럽게 사별한 뒤 홀로 남겨진 춘희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자신만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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