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자카르타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팬콘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박지훈은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RE:FLECT(리플렉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이날 박지훈은 ‘Blank Effect(무표정)(블랭크 이펙트)’, ‘Serious(시리어스)’, ‘GOTCHA(갓차)’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시작부터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 그는 인도네시아어로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가까이 소통했다.이어 박지훈은 다양한 코너를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포토타임에서는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과 친밀하게 호흡해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무대 역시 풍성하게 채웠다. 박지훈은 ‘Bodyelse(바디엘스)’, ‘Watercolor(워터컬러)’, ‘NITRO(니트로)’, ‘360’, ‘새벽달’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탄탄한 무대 역량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