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여에스더가 우울증 치료 후 한층 호전된 근황을 전한다.9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결혼 33년 차 의사 부부 여에스더와 홍혜걸이 동반 출연한다.이날 여에스더는 힘든 시간을 보냈던 우울증 치료 과정과 현재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과거 극심한 우울증으로 안락사까지 고민했다고 밝혔던 여에스더는 “작년 10월부터 나쁜 생각이 없어졌다”며 호전된 근황을 전한다. 대학병원에 입원해 28차례 전기경련치료를 받은 이후 우울 증세가 확실히 나아졌다고.특히 여에스더는 입원 당시 남편 홍혜걸에게 치료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그는 “입원 당시 홍혜걸이 간유리음영으로 폐 절제 수술을 받은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입원 치료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설명한다.홍혜걸 역시 “여에스더가 입원할 때 나한테 얘기를 안 해서 입원 치료 사실을 몰랐다”며 뒤늦게 알게 된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는다. 아내가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