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송강과 이준영이 ‘포핸즈’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환상의 연주 파트너로 거듭났다.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2회에서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같은 반 친구에서 피아노 연주 파트너로 발전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어릴 적 콩쿠르에서 만났던 최정요를 알아본 강비오는 전학생 최정요를 괴롭히는 교내 문제아들의 행동을 신경 쓰기 시작했다. 문제아들은 생계를 위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최정요에게 행패를 부리는 것도 모자라 학교에서는 그가 소중히 간직해온 악보까지 창밖으로 내던졌다.결국 싸움에 휘말린 최정요가 학폭위에 넘겨지자 강비오가 나섰다. 강비오는 버려진 악보를 주워 최정요의 책상 위에 올려놓는 한편 문제아들의 행패가 담긴 편의점 CCTV 영상을 학교에 전달했다. 덕분에 최정요는 퇴학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하지만 학교를 뒤흔든 학폭 사건의 여파로 최정요의 장학생 선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