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우도환이 ‘안양의 아들’로 등판해 남다른 로컬 사랑과 반전 복근 비법을 공개한다.9월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이날 우도환은 가는 곳마다 자신의 흔적을 발견하며 ‘찐 안양인’임을 인증한다. 우도환은 “방금 아버지랑 인사하고 왔다. 아버지 출근길이 이쪽이다”라며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살던 동네를 인증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길을 걷던 우도환은 “제가 중고등학교도 다 여기서 나왔다. 여기가 제 고등학교 등굣길이다”라며 자신의 등교 코스를 소개한다. 여기에 학교 변천사까지 줄줄이 읊으며 안양에서 나고 자란 로컬의 면모를 드러낸다.그런가 하면 우도환은 남다른 복근 비법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형들의 근육 칭찬에 우도환은 “학교 다닐 때 길을 걸으면서 배를 때려서 만든 복근이다. 윗몸일으키기는 해본 적이 없다”고 밝힌다.이어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