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전현무의 즉흥 여행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자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나 혼자 산자’ 제작진은 31일 “카자흐스탄 방송분은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사실은 없으며,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에 필요한 촬영 협조를 받아 원활하게 진행되었음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앞서 14일과 21일 2회 차 분량으로 나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기가 펼쳐졌다. 여행 계획을 세우지 않고 공항을 찾아, 가보지 않은 여행지를 택해 여행하고 돌아오는 형태였다. 그렇게 선택된 곳이 카자흐스탄 알마티. 문제는 2회 차 분량이 모두 방영되자, 온라인에서는 해당 즉흥 여행에 대해 조작방송 의혹이 일었다. 즉흥 여행이 가능하냐는 것. 특히 2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마티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시청자들에게 처음 소개됐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