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개그맨 되기 전엔 진짜 웃겼다”…중학교 후배가 밝힌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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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82_301lUv7R_9203a15a9e2bc362d62efea344a9cdabc674b04a.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개그맨이 되기 전부터 남다른 웃음으로 학교를 휘어잡았던 학창 시절을 공개했다.3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공개된 ‘아침 9시에 구독자 불러서 수박 소분 쇼 보여준 연예인 어때? 송은이, 김숙의 땡땡이 모닝 소셜 클럽’ 영상에는 송은이와 김숙이 구독자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행사에는 송은이의 중학교 후배도 참석했다. 송은이는 후배에게 “얘기를 많이 들었느냐”고 물었고, 후배는 학창 시절 송은이가 “엄청 웃기는 언니였다고 들었다”고 답했다.이에 송은이는 “나는 진짜 개그맨 아닐 때 너무 웃겼대”라고 맞장구쳤다. 그러면서 “그런데 개그맨 되고 나서 너무 안 웃겨 가지고”라고 스스로를 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후배가 전한 송은이의 학창 시절은 더욱 놀라웠다. 그는 송은이가 “중학교 1학년 때는 반 안에서 웃기다가 1학기에 이미 1학년을 평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다음부터는 2, 3학년으로 올라가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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