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이사 후 1000만 원대 가구까지 처분 “집이 작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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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9_piTejsXq_eeb140f0f744c321b6453d4a0fcf805a8372f895.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고준희가 이사 후 집에 들어가지 않는 고가의 가구들을 대거 처분한 사연을 공개했다.8월 31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GO’를 통해 공개된 ‘이사 후 가구 팔러 간 고준희ㅣ빈티지 가구 투어’ 영상에서 고준희는 자신이 가구를 위탁 판매 중인 매장을 찾았다.매장에 들어선 고준희는 과거 촬영에도 자주 등장했던 식탁을 발견했다. 그는 “추억이 있는 식탁”이라면서도 현재 집에는 가구들이 너무 커 위탁 판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1000만 원이 넘는 가격에 구입했다는 가구였다. 고준희는 해당 가구를 발견하자 “이거 나 천만 원 넘게 주고 샀어”라고 말했다.고가의 가구를 내놓은 이유도 현실적이었다. 그는 “커서 그렇다. 방이 작아졌잖아”라며 새로운 집의 공간에 맞지 않아 처분하게 됐다고 밝혔다.애착을 보였던 테이블도 예외는 아니었다. 고준희는 원래 소파와 테이블 정도만 위탁하려 했지만 가구를 가져가는 과정에서 대부분을 맡기게 됐다며,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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