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경주기행’이 개봉 이후 6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공효진, 박소담, 이연의 현실적인 자매 케미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평소에는 티격태격하면서도 가족에게 위기가 닥치면 누구보다 끈끈하게 뭉치는 세 자매의 모습이 관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독립영화 ‘갈매기’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김미조 감독이 연출하고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 등이 출연한다.극 중 장주(공효진), 영주(박소담), 동주(이연) 세 자매는 서로 다른 성격과 방식으로 가족을 지키며 이야기를 이끈다. 공개된 ‘찐현실자매 스틸’에는 세 사람이 함께하는 일상의 순간부터 거칠게 부딪히는 모습까지 담겨 실제 자매를 방불케 하는 관계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거나 밤에 나란히 누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