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흉터가 액운 몰고 왔다고”…30년 넘게 화장 못 지운 아내(결혼지옥)
작성자 정보
- 연예 작성
컨텐츠 정보
- 81 조회
본문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30년 넘게 잠들 때조차 화장을 지우지 못했던 아내가 얼굴의 흉터를 둘러싸고 평생 짊어져온 상처를 털어놨다.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결혼 32년 차 ‘가면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아내는 새벽 3시부터 화장을 시작했다. 여행가방 크기의 가방에는 화장품이 가득했고, 34년 전부터 사용하던 제품도 남아 있었다. 머리카락 역시 30년 넘게 자르지 않았다고 밝혔다.더 놀라운 것은 잠을 잘 때도 화장을 지우지 않는다는 점이었다.아내는 과거 한 번 맨얼굴로 잠들었다가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고 느낀 뒤 수십 년간 화장을 지우지 않았다고 말했다.그 배경에는 어린 시절 생긴 얼굴 흉터가 있었다.아내는 다섯 살 때 아버지가 직접 만든 연고를 얼굴에 발랐다가 피부가 손상돼 목까지 이어지는 흉터가 남았다고 털어놨다. 학창 시절에도 외모 때문에 친구들에게 외면받을까 두려웠고, 열아홉 살부터 화장을 시작했다고 했다.결혼 후 받은 상처도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