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정준호가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락처만 약 1만8000개에 달하는 ‘인맥왕’의 면모를 공개한다.8월 31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은 6일 방송 예고편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준호는 “돈은 있으면 다 써버리고 없어지지만 사람은 다 사귀어 놓으면 남는 게 사람”이라며 자신의 인맥 철학을 밝힌다. 이어 “주식에 투자하지 말고 사람에 투자해. 남는 게 사람”이라고 강조한다.정준호의 화려한 인맥도 공개된다. 그는 휴대전화 연락처를 살펴보며 “이 의원님, 김 의원님, 배 의원님, 군수님, 시장님, 도지사님”이라고 줄줄이 언급한다. 이어 “회장도 다 나하고 동기야. 동기”라고 말해 탁재훈을 놀라게 한다.추석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보낼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정준호는 “특별히 감사한 분들에게 선물을 보내야 한다”며 선물 2000박스를 준비한다.특히 정준호는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락처가 약 1만8000개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그는 연락처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