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시어머니가 집 비밀번호 묻는다면? “알려주긴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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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9_iMu5QSlK_a2304df7890f9aea7f3db074b62b5b5c3e6d9284.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시어머니가 집 현관 비밀번호를 물어본다면 알려줄 수 있다고 밝혔다. 단 비밀번호를 일부러 길게 만들겠다는 조건을 달았다.8월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서는 이경실과 딸 손수아가 다양한 주제를 놓고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이날 두 사람에게 ‘시어머니에게 집 비밀번호 알려주기 가능 vs 불가능’이라는 질문이 주어졌다.처음 질문을 시어머니의 입장으로 이해한 이경실은 결혼한 자녀의 집 비밀번호를 굳이 알고 싶지는 않다고 답했다.그는 “알려고 하지도 않고 자녀의 생활에 관여하고 싶지도 않다. 비밀번호까지는 알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자녀의 생활에 대한 부모의 솔직한 마음도 털어놨다.이경실은 “궁금하기는 하다. 안 궁금한 척하는 것뿐”이라며 “자식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겠느냐”고 말했다.이에 손수아가 “내 시어머니가 집 비밀번호를 물었을 때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이라고 설명하자 이경실의 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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