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송하예가 예비신랑 조매력과의 첫 데이트 당시 “집에 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조매력은 8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진짜’ 결혼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예비신부 송하예가 함께 출연해 두 사람의 연애와 결혼 비하인드를 밝혔다.두 사람은 3월 조매력의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통해 처음 만났다. 송하예는 당시 조매력을 이성보다는 “좋은 친구가 또 한 명 생겼구나” 정도로 생각했다고 말했다.촬영 이후 먼저 연락한 사람은 조매력이었다. 조매력은 “집에 갔는데 좀 생각이 났던 것 같다”며 송하예의 SNS를 찾아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그러나 첫 데이트는 순탄치 않았다. 보드게임 카페를 찾았지만 조매력이 좀처럼 말을 하지 않았던 것. 송하예는 “억지로 나온 사람처럼 재미도 없고 말도 안 했다”며 “여자를 안 만나봤나 보다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급기야 “집에 그냥 가고 싶다. 이거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