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들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을 연달아 석권해 눈길을 끈다.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압도적인 영향력을 잇달아 입증하고 있다. 빅히트 뮤직의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하이브-게펜레코드의 캣츠아이, 빌리프랩의 엔하이픈까지 1위 배턴을 이어받으며 하이브의 독보적인 멀티 레이블 경쟁력을 증명했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현지 시간 30일 공식 홈페이지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가 9월 5일 자 ‘빌보드 200’ 1위로 첫 진입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6장의 앨범을 ‘빌보드 200’ 톱 10에 올려놓으며 꾸준히 정상을 두드렸던 엔하이픈은 이로써 마침내 데뷔 첫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정상을 밟게 됐다.앞서 상반기에는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빌보드 200’(4월 4일 자) 1위에 올랐다. 당시 64만1000 앨범 유닛을 기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