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PD, 6억 대출받아 산 9억 집이 14억 됐다…“나보다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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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9_gh2xMRVD_9744b47d53dd1d18d707c09dbe9222da13e244c2.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2년 만에 크게 오른 담당 PD의 서울 신혼집 가격에 놀랐다.8월 3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 함께 4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은정 PD의 신혼집을 찾은 영상이 공개됐다.김은정 PD 부부가 공개한 집은 서울 영등포구의 56평 아파트다. 부부는 2년 전 해당 아파트를 9억3000만 원에 매입하면서 6억 원을 대출받았다고 밝혔다.김 PD는 내 집 마련을 위해 남편과 각각 1억 원씩 모았다고 했다. 이후 3억 원짜리 전셋집에서 신혼생활을 하며 2년 동안 다시 1억 원을 모았다.당시 부부에게 내 집 마련을 적극적으로 권한 사람은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이었다. 문재완은 “가용된 범위 내에서 대출 최대한 받아서 무조건 집을 사야 된다”고 조언했던 당시를 떠올렸다.김 PD는 6억 원의 대출을 받는 데 부담을 느껴 남편과 크게 다투기도 했지만 결국 매매를 결정했다. 현재는 당시 선택에 대해 “너무 잘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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