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킥보드 책임은? 블박 차주만 처벌 위기 (한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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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9_njMJtGQe_300b1cfae8e81ad00247ce6074eba0cc0847ca1a.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미성년자 2명이 탄 전동 킥보드의 무단횡단으로 사고를 당하고도 신호위반 처벌 위기에 놓인 운전자의 사연을 조명한다.1일 방송되는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약칭 ‘한블리’)에서는 전동 킥보드 무단횡단 사고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오히려 12대 중과실인 신호위반 처벌 대상이 될 위기에 처한 블박차주의 억울한 사연이 공개된다.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미성년자 2명이 함께 탑승한 전동 킥보드가 왕복 8차로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황색 신호에 교차로로 진입한 블박차와 충돌하는 아찔한 순간이 담겼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 전면부가 크게 파손됐으며, 해당 차량은 출고된 지 단 하루밖에 지나지 않은 신형 수입 전기차로 약 1000만 원의 수리비가 예상돼 안타까움을 더한다.제보자는 사고 당시 임신 31주 차인 만삭의 아내와 함께 귀가하던 중이었다고 밝힌다. 그는 “정속 주행 중 정지선 인근에서 황색불로 변경됐다”며 “급제동하면 교차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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