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박인비, 20개월 딸 벌써 운동선수로 점찍었다…“이 정도는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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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9_RFDGCdNw_af9867a064262655d2052307e7be04bc350b021b.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골프 황제’ 박인비가 20개월 둘째 딸의 남다른 식성에 운동선수로서의 가능성을 기대했다.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5회에는 박인비와 남편 남기협, 두 딸 인서와 연서가 출연한다.이날 20개월 된 둘째 연서는 엄마 박인비를 쏙 빼닮은 모습과 훌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한다. 말문이 트인 연서는 식탁에 놓인 반찬을 보자 “새우! 카치(갈치)!”를 외치며 먹방을 시작한다.새우와 갈치, 계란을 차례로 먹은 연서는 오이고추에도 망설임 없이 손을 뻗는다. 오이고추를 한입 베어 문 뒤 “마이쪄!”라고 외치며 춤까지 춰 외할머니를 놀라게 한다.둘째 딸의 남다른 식성을 지켜보던 박인비는 “식성이 이 정도는 되어야 운동시키지”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박인비와 남기협 부부는 2014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인비는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한국 대표 골프선수로 누적 상금 약 237억 원을 기록했다.박인비 가족의 모습은 2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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