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삼남매에 분노 “내 손에 맞아 죽어도 싸!” (엄마가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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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9_ybVkPgO1_9c43cf08e5253a8df77cb41e26983e4a388b6995.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희정이 사고뭉치 삼남매 정민아, 강은탁, 김종훈을 향해 거침없는 잔소리를 쏟아내며 파란만장한 가족극의 시작을 알린다.28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연출 성준해 극본 나승현)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지난달 31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조미미(김희정 분)와 그녀의 속을 뒤집어놓는 삼남매 강다미(정민아 분), 강강남(강은탁 분), 강대치(김종훈 분)의 티격태격 소동이 담겼다.먼저 조미미는 막내딸 강다미에게 “그 나이 먹도록 연애 한 번 못 해보고 평생 이 집에서 늙어 죽을래?”라며 잔소리를 쏟아낸다. 이에 강다미는 “못 한 게 아니고 안 한 거거든요?”라고 당당하게 맞서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모녀 전쟁을 예고한다.평생 가족을 먼저 생각해온 조미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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