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코미디언 박영진이 ‘국민영수증’ MC 시절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5일 공개되는 유튜브 ‘비보TV’ 콘텐츠 ‘비밀보장’ 581회에서는 ‘국민영수증’의 원조 짠돌이 박영진과 ‘NEW 짠돌이’ 임우일이 출격해 소비 습관을 낱낱이 파헤친다.이날 김숙은 박영진을 “만들어진 짠돌이”, 임우일을 “원래 짠돌이”라고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박영진은 ‘국민영수증’ 당시 MC로서 과소비하는 의뢰인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리는 ‘회초리’ 역할을 맡았던 만큼, 실제 생활에서도 주변 시선을 의식했다고 털어놓는다. 평소 호캉스를 좋아하지만 혹시 누군가 알아볼까 봐 호텔 체크인도 일부러 저녁 7시쯤 했다고 밝힌 것.그는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당당하게 얼리 체크인을 즐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종영 당시 박영진이 웃고 있는 걸 봤다. 이제 마음껏 쓰겠구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박영진은 “종영 직후 해외여행을 떠났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반면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