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육아’ 황보라 母, ‘중증 우울’ 진단에 꺼낸 속내…“딸에게 폐 될까 말 못 해”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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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9_lsILhGOK_ade55a798220d0cdc6a4e1e61febc49f592b93ac.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어머니의 치매를 걱정해 병원을 찾았다가 뜻밖의 진단을 받았다. 1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치매 의심되어 친정 엄마와 정신과 갔다 황보라가 충격 먹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황보라는 최근 건망증이 심해진 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뇌 건강 상태와 치매 가능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받기로 한 것.황보라는 과거 외할머니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함께 내려갔을 당시 어머니가 갑자기 집 주소를 묻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들 우인의 육아를 돕기 시작한 뒤 어머니의 일상이 달라진 점도 걱정했다.어머니는 인지기능검사와 뇌파검사, 자율신경검사 등 여러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현재 나타나는 건망증은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결과도 나왔다. 의사는 황보라의 어머니에게 “중증의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의사는 전두엽 기능이 떨어진 상태라며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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