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강훈과 김혜준의 단단했던 믿음이 연우의 등장과 예상치 못한 오해로 흔들리기 시작했다.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10회에서는 강하기(강훈 분)의 첫사랑이자 비즈니스 파트너 한정연(연우 분)이 본격적으로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면서 강하기와 남다름(김혜준 분)의 관계가 위기를 맞았다.이날 강하기는 베일에 싸여 있던 해외 브랜드 HAN의 대표가 과거 아무런 말도 없이 자신을 떠났던 첫사랑 한정연이라는 사실을 알고 불편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회사에 중요한 기회가 될 HAN과의 협업을 사적인 감정 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던 강하기는 한정연에게 확실하게 선을 그으며 비즈니스 파트너로만 대했다.강하기는 남다름에게도 한정연과의 과거를 숨김없이 털어놨다. 그는 지금 사랑하는 사람은 남다름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며 여자친구를 안심시켰다. 앞서 강하기의 친구 김민우(황성빈 분)에게 한정연이 강하기의 첫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