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장동선과 김영옥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와 이들을 버티게 한 노래가 깊은 위로와 여운을 남겼다.1일 방송된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약칭 ‘플레이리스트 109’) 7회에는 뇌과학자 장동선과 배우 김영옥이 출연해 힘든 시간을 견디게 한 노래와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털어놨다.먼저 장동선은 ‘자칭타칭 투머치 토커’다운 입담으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뇌과학을 일상과 연결해 설명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뇌의 ‘청소’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치매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부터 스트레스를 받을 때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까지 ‘생활 밀착형 뇌과학’으로 MC 이석훈, 이준, 딘딘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장동선은 가족이 겪은 경제적 어려움과 어머니를 잃은 뒤 이어진 방황, 오랜 시간 자신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마주해온 과정도 털어놨다. 힘든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포장하거나 억누르기보다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