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감독 ‘도라’, 부산국제영화제서 국내 첫 공개…2027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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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01_VJ4YlLCo_7e4fbf2adba427ff73ff48f1f02e35a01febdb01.jpe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난다. 김도연과 안도 사쿠라가 주연을 맡은 ‘도라’는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돼 아시아 프리미어로 상영된다.‘도라’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작품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을 통해 국내 관객에게 처음 소개된다. 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린다.영화는 서울을 떠나 한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알 수 없는 병을 앓고 있는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경험하면서 가족을 둘러싼 관계와 일상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한다.갈라프레젠테이션은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감독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 초청 부문이다. 최근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 이상일 감독의 ‘국보’ 등이 이 부문을 통해 국내 관객과 만났다.정주리 감독과 부산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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