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를 원작으로 한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가 오는 10월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스트리트 파이터’는 1993년을 배경으로 춘리의 제안으로 다시 격투장에 나선 류와 켄 마스터즈가 목숨을 건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가하면서 거대한 음모와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 영화다. 원작 게임은 전 세계 5,6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인기 격투 게임 시리즈다.공개된 2차 예고편에서는 한때 세계 최고의 파이터였지만 싸움을 멀리한 류와 다시 정상에 오르려는 켄 마스터즈의 재대결이 중심에 놓인다. 류는 “나는 이제 싸움의 길을 걷지 않아”라며 토너먼트 참가를 거부하지만, 켄은 “류의 그늘에서 수년을 허비했어 이제 다 되찾을 거야”라며 승부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두 사람의 대결을 앞두고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의 실체를 둘러싼 의문도 커진다. 춘리는 “이 대회는 네 생각과 달라”라고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