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강제추행 전면 부인’ 이센스, 오늘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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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01_ukT65r7m_06e3cdb7e78877a7fba237d2cd95047429467e37.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래퍼 이센스가 클럽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가운데 정식 재판을 받는다.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12단독은 2일 이센스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앞서 서울남부지방법원은 6월 이센스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이센스가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하면서 법정에서 혐의를 다투게 됐다.이센스는 지난해 8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처음 만난 여성 A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이센스가 뒤에서 몸을 밀착하고 입맞춤을 시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이센스는 직접 입장문까지 내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센스는 “문제가 되는 신체적 접촉은 상호 동의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어떠한 강제나 폭행, 협박은 없었으며 상대방의 의사에 반한 부당한 접촉을 시도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주장했다.당시 상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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