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지예은이 안무가 바타와 결혼을 발표하면서 이혜영의 ‘축의금 100만원’ 약속이 화제다.지예은은 2일 공개 열애 중인 바타와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한 지 약 8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 결혼 소식과 함께 눈길을 끈 건 며칠 전 이혜영과 지예은이 나눈 대화다. 지난달 30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와 결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약 3년 전 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는 두 사람. 이혜영은 지예은과 바타의 사진을 살펴보다 “강아지 커플 같다”며 두 사람의 연애를 응원했다. 무대 위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는 바타를 두고는 “정글에 사는 사자 같은 남자”라고 표현했고, 지예은은 실제 성격은 이미지와 다르다고 설명했다.이날 이혜영의 후배 사랑은 깜짝 선물로도 이어졌다. 자신의 드레스룸을 공개하던 이혜영은 한 차례 정도 사용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