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설운도 모창했다 역풍…“상당히 기분 나빠” (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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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5_EGYqkX4w_91baf0cda3f43bbd32b604811f0f072c857b8ca0.jpg[동아닷컴 이슬비 기자]성리가 설운도 앞에서 야심 차게 모창에 도전했다가 제대로 역풍을 맞는다. 2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8회는 ‘운도 좋아, 설운도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설운도가 ‘대부’로 자리한 가운데 즉석에서 ‘설운도 모창’ 대결을 제안한다.먼저 성리는 “‘사랑의 트위스트’를 부르는 설운도 선생님의 ‘보고 싶다 내 사랑’을 한번 시도해보겠다”며 자신 있게 나선다. 하지만 예상 밖의 모창에 현장은 웃음이 터지고, 이루네는 설운도의 표정을 살피며 “선생님 표정 안 좋은데?”라고 눈치를 본다.결국 설운도는 “상당히 기분 나쁘다”고 돌직구를 날린다. 반면 신성은 “설운도 선생님의 모창은 ‘뚜’랑 ‘오예’만 기억하면 된다”며 모창에 나섰고, 이를 지켜본 설운도는 만족스러운 듯 방긋 웃는다. 성리는 상반된 반응에 “이게 진짜 괜찮으셔요?”라고 되물으며 억울함을 드러낸다.모창으로 설운도에게 한 차례 ‘역풍’을 맞은 성리는 무대에서는 진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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