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모솔남, ‘몰표남’ 등극에 얼떨떨…“평생 겪어보지 못한 일” (나는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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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oGN0Obc1_f2894e178bd10cbe014164b18e1a99b25b7d3cce.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나는 SOLO’ 33기에서 첫인상 대반전이 펼쳐진다.5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3번지’에 입성한 모태솔로 남녀들의 첫인상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이날 한 모솔녀는 “마음에 둔 남성이 엄청 많았지만 좋아한다는 표현을 한 번도 못 했다”며 “가슴앓이만 했다.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또 다른 모솔남은 “대학 시절 학비와 생활비를 혼자 마련하느라 연애할 여유가 없었다”며 “아직 여자를 만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컸다. 어떤 여자가 나를 좋아해줄까”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를 들은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이후 진행된 첫인상 선택에서는 한 모솔남이 세 표를 받으며 단숨에 인기남으로 떠오른다. 그는 인터뷰에서 “평생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며 “제 첫인상이 나쁘지 않구나 싶었다”고 기뻐한다.하지만 곧 예상치 못한 반전이 벌어진다. 세 여성의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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