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못 보여준 모습 많아…강렬 이미지 덜어냈다” [DA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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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834314_xF9lQZda_acfcfde377921e04f2b58cd4aa6726ac6adf6b04.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권은비가 RBW 이적 후 첫 컴백에 나선다. 권은비만의 감성을 가득 담은 ‘데자부(DEJAVU)’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음악적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권은비는 “1년 4개월 만의 컴백이라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이번 앨범 작업도 재미있게 했다. 저도 소속사 이적 이후 처음 내는 곡이라 개인적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문을 열었다.권은비는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에 대해 “그전에는 강렬하고 화려한 음악이나 퍼포먼스를 많이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좀 더 자연스럽고 청량한 느낌의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음악을 시도해 보고 싶기도 했다. 무대에서는 강렬하고 화려한 이미지지만 무대 아래에서는 생각보다 밝고 에너지 넘치고 털털한 사람이다. 이런 자연스러운 권은비의 매력을 앨범에 어떻게 잘 녹일지 고민하면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매력이 잘 담긴 것 같냐는 질문에는 “너무 잘 담긴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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