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워터밤 여신’도 좋지만…노래로 인정받고파” [DA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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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834314_fIX8Garn_ee0e717fb19f50c9e57cb79c8b7bda2608e8665f.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권은비가 올해 워터밤에 참석하지 못한 비하인드부터 ‘워터밤 여신’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권은비 하면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빼놓을 수 없다. 그렇지만 올해 워터밤에는 앨범 준비로 인해 참석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권은비는 “워터밤 섭외 시기가 제가 회사 이적을 고민하고, 이적해서 적응해야 하는 시기와 완전히 겹쳤다. 회사를 옮기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저의 첫 번째 앨범이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워터밤에 나가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 않나. 이번에는 제 앨범에 포커스를 두고 우선순위를 두다 보니 워터밤에 출연하지 않게 됐다. 제 노래가 더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워터밤 하면 권은비가 바로 떠오를 정도로 ‘워터밤의 대명사’가 된 권은비. 이번 불참을 두고 음악성을 인정받기 위해 출연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고.이에 대해 권은비는 “대중적으로는 많이 알려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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