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갑작스러운 응급 수술…“너무 무서워” 눈물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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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5_mDrMqo63_65300fb0dd9b220d564ce12b7a1df5cd16b0670b.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불과 사흘 앞두고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는다.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해왔던 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너무 무서워”라며 눈물을 쏟는다.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가 뱃속 태명 ‘콩알이’를 품에 안기까지 긴박했던 출산 과정이 처음 공개된다.이날 남보라는 출산 예정일을 3일 앞두고 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는다. 평소처럼 진료를 받을 생각으로 남편 없이 혼자 병원을 찾았지만, 검진 도중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과 마주한다.담당 의료진이 응급 상황을 확인하고 곧바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내놓은 것. 그동안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연주의 출산을 위해 준비해온 남보라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였다.갑작스럽게 제왕절개 수술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남보라는 결국 눈물을 보인다. 곁에 남편도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앞두게 된 그는 전화를 걸어 “나 혼자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라며 불안한 마음을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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