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운동이라면 종목을 가리지 않던 샤이니 민호가 이번에는 분재 앞에 앉았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민호의 새로운 취미 생활이 공개된다.이날 민호는 운동기구 대신 크고 작은 분재로 가득한 공간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 분재 만들기에 재미를 붙인 그는 제대로 배우기 위해 분재원에서 꾸준히 수업까지 받고 있다고 밝힌다.앞서 기안84의 작업실을 찾았을 당시 직접 만든 분재를 선물했던 민호.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한 취미가 어느새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매주 시간을 내게 할 만큼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분재원을 찾은 민호는 “내 아들이 어디 있나~?”라며 자신이 작업 중인 분재부터 찾는다. 이어 “이 친구가 계속 생각난다”고 애정을 드러내며 분재를 대하는 남다른 마음을 보여준다.평소 운동할 때 보여주던 모습과는 분위기부터 다르다. 자리를 잡은 민호는 작은 가지 하나도 쉽게 건드리지 못한 채 한참을 고민한다. 가지를 잘라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