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정미조, 9년 만의 재회…‘불꽃’ 51년 비밀 꺼낸다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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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5_7kjRzeU2_c498f0b38a23bbe0aa6a1fa25d1d25bc289929a0.pn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송창식이 51년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정미조의 대표곡 ‘불꽃’ 탄생 비화를 꺼낸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1회에서는 송창식과 정미조가 오랜 음악 인생을 돌아본다. 오는 10월 16일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함께 합동 콘서트를 여는 두 사람은 9년 만의 재회를 앞두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인연을 풀어놓는다.특히 1975년 발표된 정미조의 히트곡 ‘불꽃’을 둘러싼 반전이 공개된다. 송창식이 작사·작곡한 ‘불꽃’은 정미조의 목소리와 어우러지며 그의 대표곡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그러나 송창식은 애초 이 노래의 주인이 정미조가 아니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불꽃’은 정미조 씨에게 주려고 만든 곡이 아니었다”며 당초 정훈희에게 건네기 위해 만든 노래였다고 설명한다.정작 51년 동안 ‘불꽃’을 불러온 정미조도 이를 알지 못했다. 그는 해당 사실을 녹화 하루 전 처음 들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불꽃’에 얽힌 우여곡절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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