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더 커뮤니티2’로 ‘두뇌 서바이벌 명가’ 타이틀 방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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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5_VBgD0WaS_d52f1c74004d3ed9c3f80244f2b17c6096b7ce7d.jpg[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두뇌 서바이벌 명가’로 입지를 굳혀온 웨이브가 신작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더 커뮤니티2)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최근 간판 IP인 ‘피의 게임’이 예기치 못한 암초를 만난 데다, 상징적인 인력들이 넷플릭스로 향하는 지각변동 속에서 선보이는 핵심 기대작이기 때문이다.현재 웨이브는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다. 대표작 ‘피의 게임X’는 출연진끼리 자원을 뺏고 뺏기는 시그니처 미션 ‘약탈의 날’ 방영 직후 거친 몸싸움과 부상 위험으로 시청자들의 우려를 샀다. 서출구, 신승용, 허성범 등 주요 참가자들이 SNS로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을 밝히며 안전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고, 시리즈를 흥행 궤도에 올려놓은 원년 연출자 현정완 PD의 부재와 맞물려 현장 관리 역량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가 이어졌다.이와 맞물려 서바이벌 장르의 핵심 주역들이 넷플릭스로 향한 점도 눈길을 끈다. ‘피의 게임3’ 우승자인 장동민은 ‘피의 게임X’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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