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편집’도 마음껏” 스케일 키운 ‘더 커뮤니티’, 시즌2 컴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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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5_8sqSv4nm_2bfbafa508cb65d4d3a0a56dd6b8b9450ee968cd.jpg[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정치에 이어 이번엔 경제다. 서로 다른 자원을 손에 쥔 참가자들이 거래와 협상, 때로는 배신을 거듭하며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친다. 한층 복잡해진 이해관계와 집단 간 정치 속에서 ‘더 커뮤니티’가 또 한번 인간의 민낯을 들여다본다.3일 오후 3시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플레이어 박세승, 신혜원, 이재용, 승우아빠, 이지나, 이수민, 정재호와 권성민 PD, 이지훈 PD, 김정훈 PD가 참석했다.이날 권 PD는 “프로그램을 다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인문 사회 서바이벌이라는 정체성은 시즌1과 비슷하다. 시즌1이 정치학을 다루려고 노력했다면 시즌2는 경제학 혹은 국제정치, 외교 등의 개념이 많이 있다. 역사 속에서 벌어진 장면을 다시 본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더불어 “시즌1은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만날 일이 없는 사람들이 직접 만나 합의와 시스템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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