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윤미라, 시력 1.0 돋보기도 안 쓴다…“40대 후배들도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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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6_qRBk0ETj_516eecfd86ef99749cc7f418e28d43876ddbbc5b.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윤미라가 74세에도 돋보기 없이 대본을 읽는 남다른 시력을 자랑했다.윤미라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풍자의 또간집부터 빈티지숍까지! 윤미라의 해방촌 끝장 투어’ 영상에서 제작진과 눈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제작진은 과거 윤미라가 선글라스 매장에서 받았던 시력 검사를 떠올렸다. 당시 검사 결과 오른쪽 시력은 약 0.78, 왼쪽은 1.0이었다.윤미라는 현재 돋보기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휴대전화 화면의 작은 글씨를 보여주자 윤미라는 “다 보여. 더 작아도 보여”라며 거침없이 읽었다.1951년생으로 올해 74세인 윤미라는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자신의 시력 때문에 후배들이 놀란다고 했다.그는 “드라마 할 때 모여서 대본 리딩을 한다. 우리 후배들도 한 40대만 되면 다 돋보기를 쓰고 한다”며 “나는 안 쓰고 하니까 ‘언니 돋보기 안 써?’라고 애들이 놀란다”고 말했다.제작진이 실제 대본을 건네자 윤미라는 작은 글씨로 적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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