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과즙세연 “남친 수면제 먹었다”…마약 의혹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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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1_HN2DZf9O_e6a07e7583070272157203ecc3359d5343b7339d.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인터넷 방송인(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타인의 수면제를 복용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다만 수면제 대리처방과 마약·대마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다.과즙세연의 법률대리인 묘수 법률사무소 안형서 변호사는 3일 과즙세연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보도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법률대리인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과즙세연이 교제 상대방과 갈등을 빚던 상황에서 상대방이 소지한 졸피뎀 성분의 수면제를 복용한 뒤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일에서 비롯됐다.과즙세연 측은 수면제 대리처방과 마약 관련 의혹에는 선을 그었다. 법률대리인은 “과즙세연이 수면제를 대리처방받거나 이에 관여한 사실은 없으며, 마약 또는 대마를 불법적으로 소지하거나 사용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다만 타인의 수면제를 복용한 사실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 과즙세연 측은 “당시 타인의 수면제를 복용하는 행위가 갖는 법적 의미와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다”며 “이후 법률 자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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