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72세 변신에 부모님 ‘충격’…母 끝내 눈물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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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701955_JDaPF1sQ_b04a8eee0684a301246892dbf4322d2b2f4dc282.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박서진이 70대 노인으로 파격 변신한다.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아버지의 나이로 직접 하루를 살아보는 박서진의 특별한 체험기가 공개된다.이날 박서진은 나이가 들수록 외출이 힘들고 하루가 무료해졌다는 72세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는다. 아버지는 “걷는 것도 힘들고, 계단을 오르기도 쉽지 않다”며 고충을 털어놓지만, 박서진은 “운동을 좀 해라”, “심심하면 밖에 나가면 되지 않냐”며 잔소리를 이어간다.결국 아버지가 “너도 내 나이 돼 봐라. 그때 되면 다 안다”고 응수하자 박서진은 실제로 아버지의 나이가 돼 70대의 하루를 체험하기로 한다.32세 박서진은 아버지의 사진을 참고한 특수 분장에 노화로 인한 신체적 불편함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장비까지 착용하며 무려 40년을 뛰어넘어 ‘70대 박서진’으로 변신한다.처음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 박서진은 “늙어도 괜찮네”라며 만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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