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제작진을 완벽하게 속인 장난감 뱀 복수극부터 양계장 조업까지 펼치며 웃음을 선사했다.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 6회에서는 태안에서 마지막 여정을 보내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화제를 모았던 뱀 소동의 전말부터 족발 한 상, 유정란 수확 조업까지 네 사람의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합 또는 호흡, 약칭 케미)가 이어졌다.사 남매는 첫 촬영 조업 당시 제작진에게 갑작스럽게 끌려갔던 상황을 떠올리며 한 달 동안 복수를 준비했다. 치밀하게 짠 계획에 실감 나는 연기까지 더해 제작진을 완벽하게 속이는 데 성공했다. 특히 김선영은 맨발까지 불사하며 몰입했고, 강유석은 “한 달 동안 준비했다. 배에 잡혀간 순간부터 생각한 것”이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복수극을 성공시킨 사 남매는 족발 만들기에 돌입했다. 염정아는 통계피와 된장 등을 활용해 잡내를 잡고 마늘 소스까지 곁들여 족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