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민호부터 이현균, 이원정까지 달라진 신화부대의 인물 관계와 연이은 사건들이 새로운 이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다.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에서는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김민호 분)을 비롯해 새로운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 미스터리한 신병 김현욱(이원정 분)의 등장으로 이전 시즌과 달라진 병영 생활이 펼쳐지고 있다.먼저 ‘군수저’ 신병으로 입대해 각종 사건을 몰고 다녔던 박민석은 어느덧 상병으로 진급했다. 고참 라인에 들어서며 이전보다 의젓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특유의 어설픈 허당 매력은 여전하다. 계급이 올라가면서 후임들을 챙겨야 하는 위치가 된 만큼 달라진 박민석의 군 생활과 관계도 새로운 웃음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기존 ‘신병즈’ 역시 한 단계 성장했다. 전세계(김동준 분)는 ‘국민스타’ 출신 신병에서 벗어나 군 생활에 완전히 적응한 병사로 변신했다. 최일구(남태우 분)는 막내 하사로 돌